광주·전남 오후 최고기온 27도…해안가 지역 강풍

기사등록 2026/04/16 05:26:37
기상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후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오전에는 맑고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오전 7도~12도, 오후 21도~27도가 예상되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전남 해안가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며 남해서부먼바다는 물결이 1~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거문도·초도, 남해서부먼바다에는 강풍·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17일부터는 20~6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