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접견
북한과 대화 재개 위한 정부 일관된 노력 소개
양국 국방교류협력 지속적 발전 위해 소통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5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지역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며,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나가자고 했다.
안 장관은 특히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노력을 소개하며 "중국 정부가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관계와 국방교류협력의 중요성 및 양국간 긴밀한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 한국 정부가 2014년 이래 중국군 유해송환에 지속적으로 협조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안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양국 국방교류협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향후에도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