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 국민의힘, 충남도내 기초·광역의원 후보 확정

기사등록 2026/04/15 14:31:31
[천안=뉴시스] 국민의힘 충남도당,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를 확정해 15일 발표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기초의원의 경우 34개 선거구에서 64명의 후보자가 확정됐다. 특히 천안시 마 선거구의 엄기환, 아산시 라 선거구의 권석주, 공주시 나 선거구 이권용 후보는 경선에 등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천안시 마, 아산시 라 선거구는 경선을 하지 않았고, 공주시 나 선거구는 2명의 후보자가 경선에 참여했다.

경선은 책임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 100% 방식으로 13~14일 양 일간 진행됐다.

여기에 가산점과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렸다.

경선으로 후보가 확정된 선거구는 ▲천안 다, 라, 사, 자, 차, 카 ▲공주 가, 나, 다 ▲보령 가, 나, 다, 라 ▲아산 가, 나, 다, 마, 바 ▲금산 가 ▲논산 가 ▲계룡 가, 나 ▲당진 가, 라 ▲부여 다 ▲서천 가, 나 ▲홍성 가, 라 ▲예산 가, 다, 라 ▲공주 비례 ▲서산 비례 등이다.

또한 정수 이내 지역인 기초의원 15개 선거구 후보자 33명도 확정됐다. 해당 선거구는 ▲공주 라 ▲서산 가, 나, 마 ▲ 태안 나 ▲금산 나 ▲논산 나, 다 ▲당진 나 ▲부여 가, 나 ▲홍성 다 ▲청양 가, 나 ▲ 예산 나 등이다.

공관위는 여기에 청년정치 확대를 위해 청년 우선추천(의무공천)을 적용해 공주시 나 선거구, 예산군 가 선거구의 후보자 역시 확정했다.

공관위 관계자는 “기초의원 순번은 지역구 후보자별 면접, 서류심사, 당 기여도, 당선 가능성, 여성, 청년, 민주당 출마자의 지역 분포를 고려해 지역 안배를 통해 공관위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의원의 경우 15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15명이 확정됐다. 이 경선 역시 책임당원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천안3 이재현 ▲공주1 노한섭 ▲보령1 최은순 ▲아산3 이의상 ▲아산5 김기창 ▲아산6 현인배 ▲서산1 김옥수 ▲서산3 이연희 ▲논산2 전낙운 ▲부여1 정헌구 ▲부여2 김영춘 ▲청양 심우성 ▲홍성2 장재석 ▲예산2 전달수 ▲태안1 최경환 후보가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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