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주대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는 AID 30+ 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AID 묶음강좌는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전략, SNS 브랜딩 등 소상공인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AID 30+ 집중캠프는 일반사무와 영업, 마케팅 등 3개 직무 분야 9개 세부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디지털 배지가 발급되며, 이는 선행학습인정제(RPL)와 연계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송해근 평생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재직자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 중심의 AI 기반 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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