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硏, 신한은행과 맞손…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고도화

기사등록 2026/04/15 11:01:07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 업무협약

[세종=뉴시스] 산업연구원은 15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산업연구원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산업연구원은 15일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별 핵심 동향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산업연구원 연구진 초빙 특강 ▲초혁신 산업별 기술 단계 및 밸류체인 세미나·워크숍 ▲심사역 및 RM 대상 '선구안 아카데미' 운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아울러 주요 산업 이슈에 대한 공동 연구와 과제 발굴도 병행해 산업 분석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주력산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미래성장산업을 육성하는데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산업연구원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국내 금융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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