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군, 농경지 침수 예방 배수개선사업 완료 등

기사등록 2026/04/15 10:38:03
[창녕=뉴시스] 길곡면 하내배수장 전경.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매년 반복되던 농경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방면 안리와 길곡면 하내지구에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하내지구에 총 3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마쳤으며 안리지구는 29억원을 들여 올해 3월 준공했다. 새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기후변화로 늘어난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치유농업 활성화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뉴시스]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와 손잡고 행정·복지·민간단체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홍보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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