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업체당 최대 30만원

기사등록 2026/04/15 10:33: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6월30일까지며,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7일 기준 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연매출 3억원 이하 카드가맹점 소상공인이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지역으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도박업 등 보증제한 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 누리집 통합신청지원 메뉴를 통해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통장 사본 등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고정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어 이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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