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청, 17일 사직역에서 '구명조끼 海주세요' 캠페인 등[부산소식]

기사등록 2026/04/15 10:38:53
[부산=뉴시스] 부산해양수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부산 사직역 대합실에서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알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부산해수청은 부산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부산교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롯데와 한화의 야구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시작되기 전 캠페인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 신항 용원지역 무단 점유 시설 '행정대집행'

[부산=뉴시스]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산항 신항 재해방지시설 설치공사' 계획 평면도.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해수청 부산항건설사무소(부건소)는 17일 오전 10시 부산신항 용원지역 시공 현장인 국유지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천막 시설물 4곳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부건소는 불법점유자 4명에게 자진 철거와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계고서를 발송하는 등 협조를 요청했지만 점유자들은 이행 기한 내 철거를 거부했다.

부건소는 철거된 시설물과 적치물은 처분하고 대집행에 든 비용을 점유자들에게 징수할 예정이다. 철거 완료 후 불법점유가 재발하지 않도록 펜스 설치 및 경고문 부착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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