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민주당이 갖고 있는) 부산의 유일한 지역구가 전재수 의원이 있는 부산 북갑"이라면서 "아무리 같은 푸른색을 쓴다고 하더라도 민주당 아닌 정당과 같이 연합공천을 한다는 게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고 전했다.
또 조 대표가 평택을에 대해 "험지 중에 험지"라고 말한 것에 대해 신 의원은 "평택이 지금 한 150개월째 계속 인구가 늘어나는 동네"라며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3선을 하셨던 곳이고, 이번이 사실 오랜만에 3선 끝에 이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평택이) 약간의 변동이 있기는 한데 여전히 안중하고 고덕 정도를 제외하면 도농복합지역에 가깝다"면서도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같은 분들도 여기가 이렇게 핫해지지 않으면 유의동 의원이 조용히 한 석하는 동네였다. 그런데 갑자기 핫해져서 유의동 의원이 조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는 분석을 하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6·3 지방선거와 관련 "(현재는)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이 이야기하셨던 보다 큰 책임을 지는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5기 민주 정부를 만들려면 큰 틀의 연대가 중요한 게 아닌가 싶다"고도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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