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기사등록 2026/04/15 10:35:52
[아산=뉴시스] 강종민 기자 = 14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스타즈와 우리은행 경기에서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가 물을 마시고 있다. 2022.04.14.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며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전 감독은 지난 2012년부터 우리은행 코치로 오랜기간 몸담으며 보여준 지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2029년 5월까지 3년간 우리은행 사령탑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코칭스태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후선에서 지원하며 팀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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