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5000명(-0.3%) 감소한 169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8월(-6000명) 이후 7개월 만에 감소세를 나타낸 것이다.
지난달 부산의 비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4000명(-1.2%) 감소한 33만1000명이다.
임금 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1000명(-0.1%) 감소한 136만3000명이다. 이 중 임시근로자는 1만2000명(-3.8%), 일용근로자는 8000명(-15%) 감소한 반면 상용근로자 2만(2.0%)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부산의 일시휴직자는 전년 동월 대비 8000명(32.2%) 증가한 3만2000명이다.
지난달 부산의 고용률은 전년 동월과 동일한 58.4%다.
같은 달 부산의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6000명(-13.0%) 감소한 4만3000명이다.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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