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사무실 인근 땅울림
아미랄 현장 직원 대상 귀국 희망 여부 파악 중
14일 현대건설 등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현대건설의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현장 사무실 인근에서 포격이 발생했다.
이번 포격으로 현대건설 사무실에 땅울림이 발생했으며 사고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우디 현장 인근에 포격으로 땅울림이 발생했으나 현장 인원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안전을 위해 24시간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란은 이날 사우디 동부 산업도시 주바일 지역 일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아미랄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귀국 희망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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