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현대위아와 맞손
국립창원대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사업 'AX대학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위아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제조·방산 현장에 필요한 석·박사급 AX 인재를 함께 양성한다.
제조와 방산의 경쟁력은 정밀성·신뢰성이 좌우한다. 생산 공정의 작은 오차는 품질과 원가, 생산성에 직결되고, 운용 단계의 짧은 지연은 안전과 성능, 시스템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방산은 설계·생산·시험·운용·정비, 그리고 후속 군수지원까지 전 주기적 판단 역량이 요구된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경남 지역과 창원국가산단을 기반으로 한 이번 인공지능혁신인재 양성사업이 제조 경쟁력 고도화와 방산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보여주기식 협약을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바꿀 실질적 AX 인재 양성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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