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 왔지만, 이번 조치로 포천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천시는 현재 총 29개소에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고, 이 가운데 12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포천시,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 개시
경기 포천시가 지난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그동안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에 필요한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2호차 운행은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추가 차량 투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포천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구성과 안전관리 강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