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시설 확충에 134억 투입

기사등록 2026/04/14 16:10:08
코미르 본사전경.(사진=코미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 13일 2026년도 광산안전시설 국고보조사업 선정위원회(선정위)를 개최하고,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고보조사업 예산 134억원 지원을 확정했다.

선정위는 이번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위원들을 위촉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재해 예방 기여도, 시급성 등을 검토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국내 74개 광산 대상 ▲갱내통신, 긴급대피시설, 광산안전도 전자도면화 ▲추락 및 낙반방지 시설 ▲갱내 환기시설, 안전진단 컨설팅 등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갱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존 골든타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이번 광산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의 광산안전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광산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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