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위는 이번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 위원들을 위촉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 재해 예방 기여도, 시급성 등을 검토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국내 74개 광산 대상 ▲갱내통신, 긴급대피시설, 광산안전도 전자도면화 ▲추락 및 낙반방지 시설 ▲갱내 환기시설, 안전진단 컨설팅 등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으로 갱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존 골든타임을 확보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이번 광산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의 광산안전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광산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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