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1956빵, 우표, 엽서…개교 70년 기념 한남대 굿즈

기사등록 2026/04/14 16:10:19
[대전=뉴시스] 한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굿즈. (사진=한남대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14일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굿즈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전쟁 직후인 1956년, 같은 시기에 창립한 성심당과 함께 '1956' 빵을 제작했다. 기념빵은 성심당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문산 메아리 빵이다.

이 빵은 김병순 총장자문위원회장(나노하이테크 대표이사)이 대학 구성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한남대는 또 대학 정체성과 캠퍼스 발전상을 담은 2종류의 수집용 기념우표도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제작했다.

A세트는 한남대를 설립한 미국 남 장로교 한국선교회 소속 7인의 대학설립위원을 비롯해 개교 초창기 초대 선교사를 기념하기위해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수집한 사진을 복원·제작했다. B세트는 선교사들이 대학부지를 선정하는 모습을 컬러사진으로 복원해 담았다.

기념우표와 함께 기념엽서도 제작했다. 엽서의 테마는 '한남의 어제와 오늘'로 한남대의 역사 사진과 현재 캠퍼스 화보 사진으로 구성됐다.

또 개교 70주년 기념 독수리 캐릭터 인형과 기념 넥타이, 만년필 등도 제작했다. 기념품들은 한남대 서점 내 기념품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학 관계자는 "기념 굿즈들은 개교 70주년을 동문과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의미 있게 되새기고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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