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사과 부문에서는 8개 브랜드가 경쟁한 가운데 청송사과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처음 떠오르는 사과'라는 인식부터 품질, 충성도까지 소비자 평가 전반에서 경쟁 브랜드를 앞섰다는 게 군 측 설명이다.
도시 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도 청정 자연을 앞세운 전략으로 7년 연속 대상을 유지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받은 지질 자원과 계곡, 소나무 숲 등이 '치유와 휴식의 공간'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청송사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브랜드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을 찾는 이들이 쉼과 치유를 얻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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