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공공경로당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3억원을 투입해 울주군 소유 공공경로당 30곳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0월까지 경로당 옥상 등 유휴공간에 개소당 3~5㎾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다. 태양광 발전설비 가동 전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점검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영수문학관, 초등생·학부모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오영수문확관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화장산 숲 그늘에서 노닐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만들기 프로그램 특강 첫날인 19일에는 우드 카빙 도마 만들기, 숲 체험은 봄꽃 오감으로 즐기기 행사로 구성된다.
이어 26일에는 오영수 선생 동시를 읽고 내용을 발췌해서 캘리그라피로 엽서로 표현하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같은 날 화장산 산책을 통해 나무 관찰하기, 보호색 놀이 등을 진행한다.
손수건 천연 염색하기,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친환경 나무 샤프 만들기, 향기 주머니 나만의 향수 만들기, 초벌 자개 체험, 비건 샌드위치 만들기와 천연 샴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숲 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꽃 찾으러 왔단다’, 꽃누르미 스티커 만들기, 남천내 물속 생물 관찰하기, 숲 밧줄 놀이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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