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팬스타, 부산항 150주년 '다문화 크루즈 체험' 등

기사등록 2026/04/14 15:51:11
[부산=뉴시스] 팬스타그룹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최근 부산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초청한 '부산항 선셋크루즈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그룹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최근 부산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가족을 초청한 '부산항 선셋크루즈 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과 4월 세 차례에 걸쳐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2500t급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호'를 타고 북항과 영도, 오륙도 일대 해양 경관을 둘러봤다.

팬스타는 해양관광 체험 기회가 적은 계층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대 등 4개 대학, 영남여성학포럼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대 여성연구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문관에서 '제13회 영남여성학포럼'을 개최한다. (사진=부산대학교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대 여성연구소는 오는 17일 오후 1시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인문관에서 '제13회 영남여성학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남여성학포럼은 부산대 여성연구소, 경상국립대 여성연구소, 계명대 여성학연구소,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등 4개 대학 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으로, 각 대학 연구자들의 교류뿐만 아니라 영남지역 여성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만남의 장이 돼 왔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교육 생태계에서 페미니즘의 역할'을 주제로 학부 교양 수업부터 대학원 여성학 전공 과정에 이르기까지 대학 내 페미니즘 교육과 연구의 본질적 의미를 짚어보고, 지역 사회 안에서 페미니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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