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일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최강 초등선수 가린다

기사등록 2026/04/14 15:52:25

서산시민·어울림체육관서 64개팀 530명 참가

[서산=뉴시스]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초등부) 공식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우리나라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 530명이 15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서산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서산시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초등부)'가 서산시민·어울림체육관에서 15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충남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총 61개 초등학교와 스포츠클럽에서 64개팀 530명이 참가한다.

시는 서림초 학생 7명이 여자부 단체전에 출전한다. 경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대회 기간 중 시민·어울림체육관을 찾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대회 개최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는 시가 지난 2023년 4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협약을 맺고 치러지는 대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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