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강 합류부-충주댐 16.3㎞ 구간…노면·시설물 등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을 맞아 지역 제방 겸용 자전거도로(섬강 합류부-충주댐 구간, 16.3㎞)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전거도로 이용 수요가 많은 봄철을 대비해 이용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매년 봄과 가을 각 1회씩 노면 포장,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등 총 9개 분야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소규모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조치를 한다.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보미 하천국장은 "국민들이 강변 자전거도로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시 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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