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오는 15일까지 달성군 구지면 소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에서 지역경찰 40명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9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경찰의 운전 역량 강화를 위해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드라이빙스쿨 참여자들의 제안을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술적 역량에 집중했던 1차 교육과 달리 이번에는 경찰 직무와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중앙경찰학교 현장대응융합 긴급자동차 교수진 7명을 초빙해 치안현장에서 활용가능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김병우 청장은 "단순한 운전 기술 습득을 넘어, 긴박한 추격전이나 긴급 출동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경찰관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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