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설립…자본금 54.8억 출자
연내 상업 발전 목표로 추진
양 기관은 사업 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한국수자원공사 36억7700만원, 한국서부발전 18억1100만원 등 총 54억8800만원을 출자해 프로젝트 금융(PF) 등 후속 절차에 나선다.
총사업비 3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연내 상업 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2만6618㎿h(메가와트시)로 약 1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핵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물,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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