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학수 시장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면서 개선점을 찾아 보완을 지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조성지 경사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대책, 조경수 식재 시 거리 유지 등 안전과 유지관리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피며 영농철 이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같은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부터 농사에 꼭 필요한 장비까지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제 시민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