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에너지절약챌린지 운영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6/04/14 10:52:27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는 4층 이하 계단 이용 등이다.

◇경일대, 팔공산서부 세이프티 캠퍼스 운영

경일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팔공산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함께 팔공산서부 세이프티(SAFETY)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SAFETY 캠퍼스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회차별 20명 내외의 재학생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비롯해 탐방로 안전점검 트레킹, 계절별 안전 산행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또 혈압·맥박·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과 재난안전 체험부스 운영,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탐방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