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가구 모집에 총 3만540명 신청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황민 인턴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 조성한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710대 1을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는 전날 진행된 이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43가구 모집에 총 3만540명이 신청해 평균 710.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B타입에서는 15가구 모집에 1만7713명이 신청해 1180.8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59㎡A타입 대 1(3가구 모집, 2819명 신청) ▲84㎡A타입 769.25대 1(4가구, 3077명) ▲44㎡A타입 622.80대 1(5가구, 3114명) ▲45㎡B타입 416.33대 1(3가구, 1249명) ▲44㎡B타입 342.5대 1(2가구, 685명) ▲45㎡A타입 329대 1(2가구, 658명) ▲97㎡BP타입 174.5대 1(2가구, 349명) ▲97㎡AP타입 160대 1(1가구, 160명) ▲115㎡A타입 153대 1(2가구, 306명) ▲113㎡A타입 166대 1(1가구, 106명) ▲113㎡B타입 101.33대 1(3가구, 1304명) 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경쟁률이 360.6대 1로 집계됐다.
이 단지 분양가는 전용 84㎡타입이 최고가 기준 27억5650만원에 책정됐다.
인근 신축 단지인 '메이플자이' 동일 면적이 약 5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20억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총 86세대 규모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4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울러 규제 지역이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1일부터 3년간, 거주 의무 기간은 2년간 적용된다.
당첨자 입주일은 올해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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