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이달 말까지 주 1회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에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문화드롭-사진강좌 및 포토존’을 마련했다.
경남예총 산청지회와 지역 사진작가 12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인 이레마을을 방문해 입소자, 가족,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 풍선·솜사탕·팝콘 만들기 체험 등을 추진한다.
22일에는 단성중학교 학생 60여 명과 남사예담촌에서 탐험형 프로그램 ‘걸어서 즐기는 예술 산책’을 진행한다. 29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봄밤 피크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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