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30%+일반국민 70% 합산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본경선에서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한 청주·충주·증평·진천·괴산·보은 6개 시군의 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충북 수부도시 청주시장 결선은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이장섭 전 국회의원(이하 가나다순) 맞대결이 펼쳐진다.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은 충주시장 후보를 놓고 다툰다.
증평군수는 연종석 전 증평군의장과 이재영 현 군수가 대결하고, 진천군수는 김명식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공천권을 놓고 맞붙는다.
괴산군수 결선에서는 나용찬·이차영 두 전직 군수가 대결하며, 보은군수는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과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 경쟁한다.
이번 결선은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30%, 일반국민 70% 여론조사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한다.
민주당은 16일 오후 투표가 끝나는 대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제천시장(이상천), 음성군수(조병옥), 옥천군수(황규철), 영동군수(이수동), 단양군수(김광직) 후보도 확정했다. 이번 결선을 끝으로 도내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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