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4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82.88포인트(1.03%) 오른 5만7085.65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한때 상승 폭은 1000포인트를 넘었다.
미국과 이란간 종전 협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 대한 기대가 부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에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상승한 점도 도쿄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미 반도체주가 오르면서, 도쿄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우세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