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일부터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한 손 종이접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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