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억원 빚 다 갚은 이상민 "김구라·서장훈 재기 도와줘"

기사등록 2026/04/14 09:02:2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재기를 도우며 빚 69억원을 갚을 수 있게 한 사람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꼽는다.

이상민은 14일 방송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나와 재기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얘기한다.

그는 재기할 수 있게 해준 사람으로 김구라와 서장훈을 지목한다. 이상민은 빚 약 69억원을 20년 간 갚아서 2024년 모두 청산했다고 한 바 있다.

이상민은 이 과정에서 김구라·서장훈 두 사람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선 이봉원과 김병힌이 만난다. 두 사람은 '연쇄창업마'로 불릴 정도로 갖가지 사업을 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와 함께 사업으로 20억원을 손해봤다고 고백하는 남성까지 합류한다.

이들은 이 모임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장항준 감독 영입까지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이봉원은 장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31년 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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