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기술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지난 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X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솔루션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 기업은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로 선정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네오사피엔스는 대화형 AI 음성 솔루션 '타입캐스트(Typecast)'의 기술 완성도와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공급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네오사피엔스는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AX 환경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며 단순 기술 제공을 넘어, 기업의 서비스 구조와 사용자 경험까지 고려한 실질적 AI 전환을 돕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네오사피엔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은 타입캐스트의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에서의 적용 경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도입 비용과 실행 부담으로 전환을 고민하던 기업들이 보다 빠르게 AX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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