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총괄선대위원장 호소문 발표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측 '민심캠프' 최형식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13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통합을 시민주권으로 완성해 달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민 후보가 구상하는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주권정부"라며 "통합특별시 정부는 시민 주권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통합 성공을 위한 3대 조건으로 ▲인물 교체 ▲가치 중심의 인적 구성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했다.
특히 "시대정신은 인물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현역교체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전남광주도 변화의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인적 구성이 곧 특별시정부의 정체성"이라며 "정책과 가치, 시민주권 원칙 위에서 사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더십 교체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과거 인물과 방식으로는 통합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낡은 질서를 깨는 역사적 과제"라며 "사람이 바뀌지 않는 통합은 성공할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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