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일 베이징 798예술구 왕칭저우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전시회는 오는 17∼27일 베이징 798예술구 왕칭저우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확장되는지에 대한 작가의 오랜 사유에서 시작됐다.
빛과 공간, 관객의 경험이 결합된 형태로 전시가 구성되며 관객이 직접 작품 공간 안에 들어와 빛의 변화와 반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시 기간 중 특정 시간에는 짧은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빛과 신체, 시간의 흐름을 통해 작품의 개념을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임 작가는 ”예술은 사람을 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관객과 함께하는 경험 속에서 의미가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한국 출신인 임 작가는 현재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