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열린 경남농민대회 참석해 금품수수 규탄
전 후보는 1억원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호동 회장의 영농발대식 참석을 위한 합천 방문에 맞춰 긴급하게 열린 집회에 같은 당 김연숙·김재영·이종혁·한현기 후보들과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합천 삼가브랜드타운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농발대식 행사장까지 이어진 차량 행진과 기자회견에 참가해 강호동 회장의 즉각적인 해임과 구속을 촉구했다.
전 후보는 "농협의 주민은 농민임, 농협을 농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면서 "농민들의 농협 대개혁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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