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3일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북부산(강서구) 기준 27.7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고, 낮 동안 햇볕이 더해지면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서구 27.7도, 금정구 26.6도, 북구 26.6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강서구의 일 최고기온은 2024년 4월 14일 기록된 27.3도를 넘어섰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낮 기온은 이날보다 3~8도가량 낮은 19~22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