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혜택 다 모았다" 롯데멤버스 카드, 30만장 돌파

기사등록 2026/04/14 06:00:00

롯데 브랜드 이용 시 적립률 최대 5%

서울 잠실·을지로, 부산 서면 등 활용↑

[서울=뉴시스] 롯데멤버스 카드 프리미엄(왼쪽)과 롯데멤버스 카드. (사진=롯데멤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멤버스는 롯데멤버스 카드 2종이 출시 1년 만에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롯데멤버스 카드는 분산된 롯데 혜택을 하나로 통합 제공하는 롯데그룹 최초의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발급 10만장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만에 30만장 규모로 성장했다.

롯데멤버스는 성장 배경으로 고객이 롯데 생태계 내에서 소비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롯데 특화 설계를 꼽았다. 롯데 계열 약 20개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별 이용 브랜드 수에 따라 엘포인트 적립률이 최대 5%까지 높아지는 구조다.

실제 올해 1분기 롯데멤버스 카드의 롯데 브랜드 결제 비중은 약 70%에 달했다. 이용 회원 수 기준으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롯데 상권이 밀집한 서울 잠실, 을지로, 인천 미추홀, 부산 서면 등에서 활용도가 높았다. 대표적으로 잠실이 위치한 송파구의 올해 1분기 롯데멤버스 카드 포인트 적립률은 전국 평균 대비 약 38% 높은 수준으로 혜택 활용도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롯데멤버스는 롯데백화점에서 롯데멤버스 카드로 300만원 이상 엘페이 결제 시 최대 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엘포인트 앱에서 엘페이 결제 수단에 롯데멤버스 카드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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