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만5000여명보다 9%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 역시 11일 5700여명, 12일 7499여명 등으로 나타났다. 입장료 수익만 4000만원에 육박했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 운영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치즈볼, 젤라또 등 트렌디한 메뉴를 앞세운 완판이 이어졌고 임실N치즈 및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시민들이 몰렸다.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의 '옥정호 한우'도 손님들이 찾았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1000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첫 단추 옥정호 벚꽃축제를 찾아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축제의 성공을 동력 삼아 내달 열리는 임실N펫스타와 임실N장미축제에서도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여 목표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