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기사등록 2026/04/13 17:02:56

김한모 회장 "회원사 베트남 진출 가교역"

[서울=뉴시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과 쩐 비엣 하인 베트남 뉴탓코 회장. (사진=한국디벨로퍼협회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베트남과의 부동산 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뉴탓코(Newtatco Corp)의 쩐 비엣 하인(Trần Việt Hạnh)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현지 네트워크와 제도적 이해, 사업 협력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회는 이를 통해 회원사들의 베트남 진출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자문과 협력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쩐 비엣 하인 회장은 베트남 내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고문역을 맡아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투자, 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현지 자문과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위촉식에서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지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쩐 비엣 하인 회장의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은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현지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디벨로퍼협회는 해외 유관기관 및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원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 부동산개발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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