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은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배용배 부사장, 황희건 팀장, 우제욱 차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은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변압기 제조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00만원을 기부하며 위기가정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2026년 ‘창원지역 상생 챌린지’의 일환으로 공공안전종사기관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농어촌공사 함안지사, 영농기 대비 용배수로 준설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찬수)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을 위해 윤내 배수지거 등 82개소(24㎞, 사업비 8100만원) 용·배수로 준설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함안지사는 주요 간선과 지선 용·배수로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준설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영농기 이전까지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여 최적의 수로 기능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 작업은 논 주변 수로에 토사나 영농자재, 폐기물 등이 방치될 경우 물 흐름을 저해하여 농업용수 공급 지연이나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전체 수계의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기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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