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대학 및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연합
9개 학과·전공 참여해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해오름제'는 매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연합 축제로, 단과대학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색이 만나 분홍빛 설렘으로 번지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부스 프로그램은 우천으로 인해 종합관 1층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됐으며, 총 9개 학과 및 전공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행정동 앞 무대에서 공연 및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학과 및 전공 소속 학회의 찬조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신입생들의 경연 무대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시상식과 기념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명지대 관계자는 "해오름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학사구조 개편 과정에서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사회과학대학 재학생은 "부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선배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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