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민석이 벚꽃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석은 13일 소셜미디어에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꽃송이가'를 인용해 "그래 그래 피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 재킷에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 머리 위에 살짝 얹힌 벚꽃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는 장난기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동시에 묻어나고,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컷에서는 꾸밈없는 청량함이 느껴진다.
김민석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를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1990년생인 김민석은 올해로 36세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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