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식] 군, 산불서 병해충까지 '산림 재난 통합 대응력' 강화 등

기사등록 2026/04/13 15:53:24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 산림 재난 대응단이 산불 대응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다양해지는 산림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산림 재난 대응단 70여명이 참여해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형 실무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중이었던 기존 대응체계를 산사태와 병해충까지 포괄하는 '산림 재난 통합 대응체계'로 격상시키는 데 주려했다.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최근 경북 영덕군이 오십천에서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영덕군, 소상기 은어 포획 집중 단속

경북 영덕군은 은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소상' 시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5월20일까지 한 달간 내수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은어 포획은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소상기인 4월20일부터 5월20일까지, 그리고 산란기인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는 엄격히 금지된다.

군은 은어 주요 서식지인 오십천과 송천 일대를 단속하는 한편 불법 어구 사용, 전류 및 독극물을 이용한 행위 등 내수면어업법 위반 전반을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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