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첫 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지켜보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연예인 예측단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시그널 하우스'에 하나 둘씩 모여드는 입주자들을 면밀히 관찰한다.
그러던 중 이상민은 한 여자 입주자를 향해 "내가 지금까지 봐 온 여성들 중에서 가장 미인 같다. 단 우리 아내 빼고"라며 감탄한다.
이에 김이나는 "우리 '하트시그널' 출연자 중에? 아니면 연예인들까지 다 합쳐서?"라고 묻고, 이상민은 "다 합쳐서"라고 답한다.
또 남녀 입주자들은 이번 시즌 새롭게 적용되는 1 대 1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여자 입주자들이 대화하고 싶은 남자 입주자들을 순서대로 정한 뒤, 돌아가면서 10분씩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다.
한 여성 입주자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1 대 1 대화 상대에 대해 "사실 가장 제 스타일이어서 오히려 마음을 표현하기가 싫었다"는 반전 속내를 고백한다.
반면 또 다른 여성 입주자는 상대와 설렘 속 유쾌한 대화를 나누지만 외려 "너무 능숙하셔서 경계가 됐다. 좀 여우인가?"라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하지만 김이나는 "벌써 반했네. (너무 빠질까 봐) 자기한테 족쇄를 채운 거야"라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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