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당기순이익도 나란히 증가
2024·2025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13일 에르메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매출은 1조1250억원이다. 이는 전년 9643억원 대비 약 1600억원(16.7%) 증가한 수치로, 한국에서 거둔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55억원이다. 전년 2667억원 대비 약 1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408억원으로 전년 2095억원 대비 14.9% 늘었다.
배당액은 2024년 1950억원에서 지난해 2350억원으로 약 20.5% 증가했다.
1837년 프랑스에서 마구용품 전문점으로 시작된 에르메스는 장인 정신과 고품질 가죽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4년 한국에서 거둔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3년에 비해 21%, 13% 각 증가한 9643억원, 266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에르메스는 최근 카오루미(Kaorumi), 솔레이 데르메스(Soleil d’Hermès), 모자이크 라인 등 일부 테이블웨어 제품 가격을 약 5~10% 수준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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