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 신규 시행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 1월1일~2007년 12월31일 출생)의 청년이다.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전국 청년에게도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조례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참여 나이가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시와 청년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각 2000P),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다. 올해 참여한 활동에 한해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11월20일까지 상시 진행된다. 매월 1회 통합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 누리집에서 문자알림 서비스 수신에 동의한 뒤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신청한 달의 익월 15일 개별 통지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P당 1원으로 산정돼 분기별 1회(7·10·12월) 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1인당 연간 최대 전환 한도는 10만P다. 최소 전환금액(최초 1만5000P, 이후 1만P) 이상 적립 시 자동 전환된다. 지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양산사랑카드 발급이 필요하며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