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족 54명 대상 캠프 열어
국방부 협업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잦은 이사와 격오지 근무 등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방, 격오지 부대에서 근무 중인 군인과 자녀 54명이 함께했다.
캠프 동안 참가 가족들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간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감정을 공유하는 등 유대감 형성에 집중하는 시간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연중 6회 총 324명의 군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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