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9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소재 음식점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음식점 외벽에 설치된 LPG가스통에 불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종업원 A(30대·여)씨가 신체 일부에 화상을 심하게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B(30대)씨와 또 다른 종업원 C씨도 부상을 입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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