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엔터테인먼트' 협력사 선정…소속 배우 참여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인 '전주×마중'을 '고스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영화제는 전북 전주시와 함께 진행하는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전주×마중은 독립영화와 관객을 이어주는 영화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매 영화제마다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해 소속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관객과 소통하는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은 올해 고스트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 진행한다.
소속 배우 들 중 전직 아이돌 출신인 권나라·한선화, 영화 '아저씨' '히트맨 2' 등에서 열연을 펼친 김성오, 드라마 '각시탈'의 주연을 맡아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주원,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도 선정된 고원희 등이 이번 프로그램으로 전주를 찾는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선정한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듣는 '마중클래스', 열린 공간에서 배우와 관객들이 서로 깊은 얘기를 나누는 '마중토크'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배우들은 전주시를 배경 삼아 각자의 개성을 담은 화보와 영상까지 선보인다. 국내 패션 잡지인 '데이즈드 코리아'가 제작에 참여해 배우의 모습과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의 특색 있는 풍경을 담아낸다.
영화제 관계자는 "전주×마중은 영화와 도시가 함께 만드는 전주만의 문화콘텐츠"라며 "영화제를 찾은 관객 및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과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