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권위 출범…통합 핵심과제 시민이 제안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13일 전남광주 통합을 시민이 주도하는 직접민주주의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선거사무소에서 시민주권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민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는 이현종 전 여수시민협 상임대표, 안종철 광주시 상임인권옴부즈만, 김강열 전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신대운 전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 공동대표, 박현옥 전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위원회는 자치혁신·지역상생·디지털주권·청년 미래세대 등 핵심 분야별 분과로 구성됐다.
AI(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 22개 시군 맞춤형 정책,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년 주도 미래 설계 등 통합특별시의 핵심 과제를 시민이 직접 논의하고 제안하는 구조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주권형 통합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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